맛탐방

어버이날 들른 여주 채선당 M

바람의시님 2020. 5.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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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채선당 M 샤브 & 샐러드바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다.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형제들이 다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큰아들이 카네이션을 사들고

찾아오니 크게 반기시는 우리 어머니이시다.

어머닌 서울에서 혼자 사시다가 지난 4월 28일에 내가 사는 여주 우리 집으로 이사오셔서

이제는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다.

아직 인테리어 공사와 이사짐 정리가 안돼서 정신이 없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정리를 하고

안정이 되가고 있는 중에 첫 번째로 맞는 행사인셈이다.

우리가 찾은곳은 여주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채선당 M 샤브 & 샐러드바이다.

 

 

채선당

 

내가 서울에서 찾은 채선당은 그냥 샤부샤부 집이었는데 여주에 채선당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샤부샤부 외에 다양하게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채선당의 브랜드가 다양하단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https://place.map.kakao.com/23737950

 

채선당M 여주점

경기 여주시 세종로 278 (교동 59-4)

place.map.kakao.com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형성이 돼있다.

우리는 점심때에 갔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신선한 야채를 먹을 만큼 그릇에 담아온다.

 

 

 

 

소고기 샤브는 서로 싸우지 말라고 각자 1인분씩 그릇에 담아서 준다.

 

 

 

육수에 야채를 넣어 끓으면 고기를 살짝 데쳐서 식성껏 먹으면 된다.

 

 

 

야채샐러드 종류만 3~4가지는 되는 듯 먹고 싶은걸 한 아까 득 접시에 담아온다.

 

 

 

내가 채선당에 올 때마다 즐겨먹는 닭튀김,  한입에 쏙 들어가게 뼈 없는 닭튀김이 맛있고 잘한다.

피자는 고구마 피자, 지난번에 왔을 때는 중학생들이 많아서 피자 한 조각 얻어먹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맘껏 먹을 수 있었다.

 

 

떡볶이 국수라고 해야 하나 매콤하니 맛있다.

 

 

 

월남쌈을 싸 먹기 위해 월남쌈 재료를 담아온다.

 

 

취향껏 야채와 고기를 넣고 소스를 뿌려서 예쁘게 싸주면 된다.

 

 

예쁘게 잘 싼 월남쌈을 한입에 쏙~ 하고 먹으면 된다.

 

 

샤부샤부를 먹고 난 후에는 칼국수와 수제비 또는 죽을 끓여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불러서 칼국수까지만 끓여먹었다.

이 집은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부담 없이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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