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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송민호) 알람 (Alarm) 듣고가기

MINO (송민호) 솔로 앨범 XX : 알람(Alarm) 2018년, 첫 솔로앨범에서 전곡을 프로듀싱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펼친 송민호는 MINO FIRST SOLO ALBUM :XX를 냈다. 12곡의 수록곡중에 우리도 친숙한 '아낙네'가 이 앨범에 속해있고. 오늘 들려드릴 곡 알람은 송민호의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면서 만든 곡인데 너무나 공감이 가는 가사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작사 : MINO 작곡 : MINO, CHOIC37, HAE 알람 (Alarm) https://youtu.be/0jJkDwAbJZA 출처 : MINO - 주제 알람(ALARM) 가사 오늘은 조금 피곤해 딱히 별거 없었는데 유난히 눈꺼풀이 무겁네 문득 거울을 봤는데 없던 주름이 생겼네 왜일까 내 맘은 아직 어린애 20살 무렵..

덕질하기 2020.04.24 (50)

페리타고 가는 나오시마~

2019.06.02 Naoshima Island 다카마쓰에서 나오시마로 오는 쾌속선을 탔다. 나오시마섬의 미야노우라항에 도착하니 이번 섬 여행 중에 제일 큰 섬인듯하다. 미야노우라 항의 시설이 타 섬의 선착장중 제일 깨끗하고, 크고, 현대적인 건물이었고, 내리는 사람이 제일 많았다. https://goo.gl/maps/Bx2QNZ6GXzg5xQmN8 우미노에키 나오시마 ★★★★☆ · 관광 명소 · 2249番地40 www.google.com '붉은 호박' 쿠사마 야요이 작품 나오시마 미야노우라항에 전시된 붉은 호박은 검은 물방울 점이 실제로 중간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어 호박 안쪽으로 들어가서 뚫린 구멍에 얼굴을 바깥쪽으로 내밀고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거대한 뭉게구름 마냥 보이는 조형물은 안쪽의 공간을 이..

해외여행/일본 2020.04.23 (70)

1일 1포스팅 30일차~

1일 1포스팅 30일차 기념~~ 3월 23일 블로그를 처음 시작 한날~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 블로그 1일 1포스팅 하기를 신청했다. 블로그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혼자서 매일 글을 올린다는 일에 막연하게 자신이 없었던 게 맞다. 그래서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100의 힘을 빌어 1일 1포스팅의 인증을 하고, 같은 목적을 위해서 같이 한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꺼 같았다. 그리고 시작한 블로그~ 이다. 여행을 좋아한 나는 쌓여만 가는 사진들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들춰보지 않는다는 걸 보고 지난 여행 사진부터 블로그에 차근차근 올리기로 했다. 그렇게 1일 1포스팅의 목표로 시작된 나의 여행 블로그는 나 자신이 기특하고 신기할 정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늘로 딱~ 30일이 되었다. 처음 첫날은 4명..

데일리 2020.04.22 (99)

여주하면 쌀밥이지~~

여주 쌀밥 한정식 오송 가든 여주는 이천과 같이 쌀밥집이 아주 많고 유명하다. 하지만 가격도 천차만별하고 맛도 제각각이라 한번 먹어보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나 누군가에게 추천할만한 한정식집은 많지 않다. 그래도 그나마 내가 가서 먹어본 한정식 집중에 제일 나은 편이다.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여주 지나는 길에 전화가 와서 오송 가든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근처에 골프장이 있어서 항상 손님이 많은 편이라 우리가 갔을 때는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건너편 공터에 주차를 해야 했다. https://place.map.kakao.com/8455688 오송가든 경기 여주시 웅골로 332 (가업동 55) place.map.kakao.com 오랜만에 왔더니 벽걸이 메뉴판도 새롭게 단장하고 오송 쌀밥 한정식의 가격은 천원..

맛탐방 2020.04.21 (67)

페리타고 가는 이누지마섬

2019.06.01. 이누지마섬 Inujima Seirensho Art Museum 일본 다카마쓰섬 여행 3일째 되는 날 오늘도 여전히 다카마쓰항에서 고속페리를 타고 이누지마섬에 갔다. 이누지마섬에 가려면 나오시마까지 가는 페리를 타고 가서 이누지마로 가는 배를 갈아타야 한다. 다카마쓰항 08:12 → 나오시마(미지야노우라항) 09:02 나오시마(미야노우라항) 09:20 → 이누지마항 10:15 페리 + 고속선 : 왕복 6,140엔 나오시마까지 가는 페리는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아주 큰 배였지만 이누지마가는 배는 작은 고속선이었다. 배가 작은 대신 속도는 빨랐다. 이누지마는 나오시마와 테시마 오른쪽에 있는 아주 작은 섬이다. 이 섬을 다카마쓰에서 다이렉트로 가는 배는 없다. 고속선에서 내리니 이누지..

해외여행/일본 2020.04.20 (50)

빅뱅 CAFE [플래쉬백 LIVE 숨은명곡]

빅뱅의 플래쉬백 숨은 명곡 듣고 가기 2011년 미니앨범 4집에 수록된 CAFE는 두고두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빅뱅의 숨은 명곡중 하나이다. SBS THE BIGBANG SHOW 라이브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작사 : GD, PEEJAY, DJ머프 작곡 : GD, TOP BIGBANG_0228_SBS THE BIGBANG SHOW_CAFE https://youtu.be/Ib2ILlCZ0-k CAFE (가사) TOP I remember, 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 Sat down on that chair, the times we shared But you've been here.... GD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덕질하기 2020.04.19 (36)

빅뱅의 IF YOU [플래시백 MV 노래 듣고 가기]

빅뱅의 플래시백 음악 듣고 가기 2015년 방콕에서 한 MADE TOUR 라이브 뮤직 비디오 잠시 감상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작사 : GD 작곡 : GD, PK, DEE.P BIGBANG - TOUR REPORT 'IF YOU' IN BANGKOK https://youtu.be/VvXVuWwAG90 IF YOU TOP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네요. 승리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GD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덕질하기 2020.04.18 (32)

[뉴질랜드 북섬여행 #9] 북쪽 땅끝 등대가 있는 케이프 레잉가

2019.07.11. Cape Reinga 오클랜드에서 파이아까지는 231km의 거리에 3시간을 운전을 해서 파이아에서 1박을 했다. 우리가 가는 목적지는 북섬의 북쪽 끝자락에 있는 케이프 레잉가 (등대)를 가려고 하는데... 거리에 맞는 숙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파이아에서 케이프 레잉가까지 213km의 거리를 가느데 중간에 카이타이아부터 케이프 레잉가의 100km 거리에는 주유소 한 곳이 겨우 있고, 편의점도 식당도 진짜 아무것도 없다. 자동차에 주유도 미리 해야하고, 식당도 없으니 간식이나 도시락도 지참하지 않고 '가다가 사먹어야지' 하면 쫄쫄 굶을 수 있으니 비상식량은 필수다. 특히 숙박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루트 계산하는데 머리가 좀 아팠지만.... 결국 케이프 레잉가에서 다시 100km로 나..

해외여행/뉴질랜드 2020.04.17 (72)

군 입대 김진우 따라간 이승훈~

4월 2일 김진우가 군대 입대한 지 2주 만에 이승훈도 4월 16일 입대하게 되었다. 만약에 군대를 갈 거면 동시 입대를 바랐던 나지만... 이렇게 멤버중 절반이 군대 입대하게 돼서 혹시나 민호와 승윤이도 조만간에 입대하는 거 아닌가..... 어차피 갈 거면 같이 빨리 갔다 오는 게 단축되는데 낫지 않을까 하는 팬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12일 위너의 이승훈은 공식 펜페이지에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전했는데... 안녕하세요, 인서 여러분 승훈입니다. 오래만이죠? 진우 형에 이어 저도 4월 16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말씀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몸 건강히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 이너써클 팬 여려 분들과 가족 같은 민호..

덕질하기 2020.04.16 (45)

문막 지날땐 잊지않는 돈까스~

문막 훼미리 왕 돈가스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지만.... 문막을 지나갈 때는 항상 빼먹지 않고 들러서 먹는 돈가스 가 있다. 이 곳을 안지는 10년쯤.... 우연히 지나가다 먹고는 자꾸 생각이 나는 맛~ 돈가스를 파는 식당이야 널리고 널렸는데.... 이상하게도 문막 촌동네 골목의 분식점 같은 분위기의 이 식당에서 먹은 돈가스가 생각이나서 자꾸 찾게 됐다. 최근에 원주 오크밸리 안에 있는 뮤지엄 산을 가기 전에 문막 훼미리 왕 돈가스 점에 들러서 점심식사를 했다. 실내 내부 인테리어야 여느 분식점과 다르지 않다. 5~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주인아줌마 혼자서 주방과 서빙을 하는데... 예전엔 아저씨가 주로 주방을 담당하셨는데... 요즘은 아줌마 혼자 하시는지 갈 때마다 혼자 계신다. 왕돈가스, 매운 돈가스..

맛탐방 2020.04.15 (58)

시코쿠무라에 가면 유리병속에 가방이 있다~

2019.05.31. Shikoku Village 시코쿠무라를 가기 위해서는 전철을 이용해야 한다. 다카마쓰 역에서 야시마 역까지 고속철로 2 정거장에 9분 정도의 짧은 거리에 비해 1,290엔(14,000원)의 전철요금은 너무 비싼 거 같다. 야시마 역에서 시코쿠무라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시코쿠무라 갤러리 가는 안내 표지판이 있는 거 보니 거의 다 온 거 같다. 시코쿠무라 입구에 도착하자 옥색의 이색적인 건물 이진칸이 보이는데.... 차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로 우리 일행은 시간적인 제약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시코쿠무라 티켓팅을 하는데 매표소에서 우리에게 주워진 시간이 1시간이고 너무 늦게 와서 곧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물의 정원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시코쿠무라 민속촌..

해외여행/일본 2020.04.14 (26)

[뉴질랜드 북섬여행 #8] 나 원래 항상 여기 있었어~

2019.07.07 Tauranga의 Mt Maunganui 휘티앙가 - 타우랑가의 망가누이산 166km / 2시간 30분 소요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 있는 타우랑가는 휘티앙가 동쪽 바다를 끼고 남쪽으로 166km 떨어진 거대한 항구 도시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타우랑가는 이민, 또는 유학생에게 가장 많이 가길 원한다는..... 한국사람이 뽑는 뉴질랜드의 8 학군으로 인기 순위에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타우랑가는 수출의 본고장으로 콘테이너 배와 유람선, 요트 등이 정박한 거대한 항구가 있는 해양도시이다. 햇살이 잘 들고 낚시, 세일링, 다이빙, 돌고래 투어등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타우랑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망가누이 산은 현지인들이 the Mount ..

해외여행/뉴질랜드 2020.04.13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