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인증 5

MKYU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_13일차

2022년 1월 13일 새벽 기상 4시 30분 " 끝까지 해 내는 힘 " 미라클 모닝 시작한 지 13일 동안 이룬 성과가 대단하다.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은 작게, 이기는 것을 해보는 것이었다. 많은 이들이 꿈을 너무 크게 꿔서 자기 꿈에 자신이 녹다운된다. 아이만 훈련하고 성장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도 성장해야 된다. 아이만 상처 입는 게 아니라 어른도 상처를 입는다. 계속 상처를 입는 사람은 자꾸 지는 걸 연습하기 때문이다. " 돈을 벌기 위한 마지막 힘! " 사람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끈기 있게 해내는 것은 머리 좋은 것과 재능이 있는 것과는 다르다. 재능이 있어도 끈기가 없으면 원석에 불과하다. 끈기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데일리 2022.01.14

MKYU 미라클모닝 514챌린지_11일차

2022년 1월 11일 새벽 4시30분 기상 드디어 11일차~ 이제 시작했는데.....힘들어도 계속 가고싶다. 514는 5시에 일어나서 14일간 새벽기상을 하자~ 인데 꾸준히 14일이 세자리 숫자가 되는 날까지 이어가고 싶다.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 할 3가지 생각 1. 너무 늦은 건 아닐까? 2. 그래, 저사람 말이 맞을지도 몰라 3.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과 싸워라. 1.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내가 시작하는 날이 가장 좋은때이다. 시작할때 늘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피해의식이다. 나이 60~80대가 너무 늦은거 아니야....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31세가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건 이해가 안간다. 나보다 먼저 시작한사람이 있다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사람들이 시작하는게 다 늦었다고 말하는 동시~..

데일리 2022.01.12

MKYU 미라클모닝 514챌린지_10일차

2022년 1월 10일 새벽 기상 4시 30분 514챌린지_10일차 : 전신 근력 유산소 운동 10분 일어나자마자 5시가 되기 전에 빨리~ 유산소 운동을 끝마친다. 예전에 비하면 10분이란 운동시간은 운동시간에 끼지도 못했지만... 지금에 나에게는 10분이란 운동시간이 아주 소중하다. 10일째 되는 날~ 5시 정각 미라클 모닝 유튜브에 입장을 한다. 모닝 짹짹이처럼 노란 후드티를 입고 등장하신 MK학장님 새초롬하게 책을 들고 신입생 컨셉으로 포즈를 취하신 게 오늘은 영~ 해 보이 신다.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일생을 대하는 자세와 같다. 14일간의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하게 된 이유는 14일은 해볼 만하기 때문이다. 만만하게 봐야 성공할 수 있다. 내 꿈을 설정할 때 조금씩 조금씩~ 내가 손으로 들을 수 ..

데일리 2022.01.11

MKYU 미라클모닝 514챌린지_9일차

9일 차_2022년 1월 9일 새벽 4시 30분 기상 미라클모닝~ 새해 1월 1일부터 14일 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 MKYU 김미경 학장님의 강의를 듣고, 6시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나 운동 등을 하는 514 챌린지를 시작한 지 어느새 9일째 되는 일요일 새벽이다. 4시에 일어나라고 알람 소리가 울리지만 그냥 무시~ 그렇게 뒤척이다 4시 30분에 겨우 일어나서 물 한 모금을 마신다. 5시에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유튜브 입장 링크가 뜨기 전에 유튜브 모멘트 핏 록코치의 7DAY 요일별 운동 영상을 보면서 전신 근력 관절을 사용한 암워킹 10분 운동을 한다. 5시에 유튜브 입장 ~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을 여는 많은 모닝 짹짹이들이 모닝 짹짹~~ 하면서 모여들고 있다. 만일 514 챌린지를 하지 않..

데일리 2022.01.10

새해를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로 시작!!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1~2일 차 2022년 1월 1일 새벽 5시 기상! 호랑이해인 임인년 새해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나 자신을 새롭게 정립시키기로 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할 수 있는 꾸준한 루틴을 만들기로 했다. 그 첫 번째로 미라클 모닝 514챌린지에 도전한다. 그동안 나는 코로나를 핑계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태해질 데로 나태해져 있었다. 머리와 몸은 따로 놀고 있고, 매일매일을 내일 하지 다음에 하지 하면서 미루는 귀차니즘에 걸려있다. 나의 게으름은 몸속 깊이 익숙해져 있고, 아무것도 안 하면 변하지도 않는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년이란 세월을 "코로나 너 때문이야~" 하면서 핑계를 댔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루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나태함은 나 자신..

데일리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