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새벽 기상 4시 30분 " 끝까지 해 내는 힘 " 미라클 모닝 시작한 지 13일 동안 이룬 성과가 대단하다.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은 작게, 이기는 것을 해보는 것이었다. 많은 이들이 꿈을 너무 크게 꿔서 자기 꿈에 자신이 녹다운된다. 아이만 훈련하고 성장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도 성장해야 된다. 아이만 상처 입는 게 아니라 어른도 상처를 입는다. 계속 상처를 입는 사람은 자꾸 지는 걸 연습하기 때문이다. " 돈을 벌기 위한 마지막 힘! " 사람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끈기 있게 해내는 것은 머리 좋은 것과 재능이 있는 것과는 다르다. 재능이 있어도 끈기가 없으면 원석에 불과하다. 끈기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