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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CAFE [플래쉬백 LIVE 숨은명곡]
빅뱅의 플래쉬백 숨은 명곡 듣고 가기 2011년 미니앨범 4집에 수록된 CAFE는 두고두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빅뱅의 숨은 명곡중 하나이다. SBS THE BIGBANG SHOW 라이브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작사 : GD, PEEJAY, DJ머프 작곡 : GD, TOP BIGBANG_0228_SBS THE BIGBANG SHOW_CAFE https://youtu.be/Ib2ILlCZ0-k CAFE (가사) TOP I remember, 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 Sat down on that chair, the times we shared But you've been here.... GD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2020.04.19 -
빅뱅의 IF YOU [플래시백 MV 노래 듣고 가기]
빅뱅의 플래시백 음악 듣고 가기 2015년 방콕에서 한 MADE TOUR 라이브 뮤직 비디오 잠시 감상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작사 : GD 작곡 : GD, PK, DEE.P BIGBANG - TOUR REPORT 'IF YOU' IN BANGKOK https://youtu.be/VvXVuWwAG90 IF YOU TOP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네요. 승리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GD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2020.04.18 -
[뉴질랜드 북섬여행 #9] 북쪽 땅끝 등대가 있는 케이프 레잉가
2019.07.11. Cape Reinga 오클랜드에서 파이아까지는 231km의 거리에 3시간을 운전을 해서 파이아에서 1박을 했다. 우리가 가는 목적지는 북섬의 북쪽 끝자락에 있는 케이프 레잉가 (등대)를 가려고 하는데... 거리에 맞는 숙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파이아에서 케이프 레잉가까지 213km의 거리를 가느데 중간에 카이타이아부터 케이프 레잉가의 100km 거리에는 주유소 한 곳이 겨우 있고, 편의점도 식당도 진짜 아무것도 없다. 자동차에 주유도 미리 해야하고, 식당도 없으니 간식이나 도시락도 지참하지 않고 '가다가 사먹어야지' 하면 쫄쫄 굶을 수 있으니 비상식량은 필수다. 특히 숙박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루트 계산하는데 머리가 좀 아팠지만.... 결국 케이프 레잉가에서 다시 100km로 나..
2020.04.17 -
군 입대 김진우 따라간 이승훈~
4월 2일 김진우가 군대 입대한 지 2주 만에 이승훈도 4월 16일 입대하게 되었다. 만약에 군대를 갈 거면 동시 입대를 바랐던 나지만... 이렇게 멤버중 절반이 군대 입대하게 돼서 혹시나 민호와 승윤이도 조만간에 입대하는 거 아닌가..... 어차피 갈 거면 같이 빨리 갔다 오는 게 단축되는데 낫지 않을까 하는 팬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12일 위너의 이승훈은 공식 펜페이지에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전했는데... 안녕하세요, 인서 여러분 승훈입니다. 오래만이죠? 진우 형에 이어 저도 4월 16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말씀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몸 건강히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 이너써클 팬 여려 분들과 가족 같은 민호..
2020.04.16 -
문막 지날땐 잊지않는 돈까스~
문막 훼미리 왕 돈가스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지만.... 문막을 지나갈 때는 항상 빼먹지 않고 들러서 먹는 돈가스 가 있다. 이 곳을 안지는 10년쯤.... 우연히 지나가다 먹고는 자꾸 생각이 나는 맛~ 돈가스를 파는 식당이야 널리고 널렸는데.... 이상하게도 문막 촌동네 골목의 분식점 같은 분위기의 이 식당에서 먹은 돈가스가 생각이나서 자꾸 찾게 됐다. 최근에 원주 오크밸리 안에 있는 뮤지엄 산을 가기 전에 문막 훼미리 왕 돈가스 점에 들러서 점심식사를 했다. 실내 내부 인테리어야 여느 분식점과 다르지 않다. 5~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주인아줌마 혼자서 주방과 서빙을 하는데... 예전엔 아저씨가 주로 주방을 담당하셨는데... 요즘은 아줌마 혼자 하시는지 갈 때마다 혼자 계신다. 왕돈가스, 매운 돈가스..
2020.04.15 -
시코쿠무라에 가면 유리병속에 가방이 있다~
2019.05.31. Shikoku Village 시코쿠무라를 가기 위해서는 전철을 이용해야 한다. 다카마쓰 역에서 야시마 역까지 고속철로 2 정거장에 9분 정도의 짧은 거리에 비해 1,290엔(14,000원)의 전철요금은 너무 비싼 거 같다. 야시마 역에서 시코쿠무라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시코쿠무라 갤러리 가는 안내 표지판이 있는 거 보니 거의 다 온 거 같다. 시코쿠무라 입구에 도착하자 옥색의 이색적인 건물 이진칸이 보이는데.... 차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로 우리 일행은 시간적인 제약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시코쿠무라 티켓팅을 하는데 매표소에서 우리에게 주워진 시간이 1시간이고 너무 늦게 와서 곧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물의 정원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시코쿠무라 민속촌..
2020.04.14